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1라운드 (문단 편집) ==== 플레이오프 ==== ||<-5> '''플레이오프'''(2015년 2월 10일) || || [[파일:attachment/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1라운드/Picon_small.png]] 변영봉 || {{{#0000ff 패}}} || 만발의 정원 || {{{#ff0000 승}}} ||<|3> [[파일:attachment/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1라운드/Zicon_small.png]] 이병렬 || || [[파일:attachment/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1라운드/Ticon_small.png]] 정우용 || {{{#0000ff 패}}} || 까탈레나 || {{{#ff0000 승}}} || ||<|2> [[파일:attachment/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1라운드/Zicon_small.png]] 한지원 || {{{#ff0000 승}}} || 회전목마 || {{{#0000ff 패}}} || || {{{#0000ff 패}}} || 폭스트롯 랩 || {{{#ff0000 승}}} ||<|2> [[파일:attachment/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1라운드/Ticon_small.png]] 김도욱 || ||<|2> [[파일:attachment/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1라운드/Picon_small.png]] 김준호 || {{{#ff0000 승}}} || 세종과학기지 || {{{#0000ff 패}}} || || {{{#0000ff 패}}} || 데드윙 || {{{#ff0000 승}}} || [[파일:attachment/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1라운드/Ticon_small.png]] 조성주 || || || || 만발의 정원 || || || || [[파일:attachment/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1라운드/CJEntuslogo_std.png]] || {{{#0000ff 2}}} || '''결과''' || {{{#ff0000 4}}} || [[파일:attachment/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1라운드/Green_Wings_std.png]] || [youtube(I_jxKii7MT4)] 1경기에서 변영봉을 상대로 이병렬은 최소한의 저글링으로 이득을 본 후 빠른 군단숙주로 넘어갔다. 그리고 엄청난 속도로 점막을 늘려서 변영봉의 턱밑까지 압박을 가했고, 코너에 몰린 변영봉은 11시 몰래 멀티를 시도했으나 결국 끝 없이 조여오는 군단숙주에게 결국 무너지고, 몰래멀티도 들키면서 무너졌다. 이병렬의 1승. 여담으로 빠른 군단숙주 깜짝전략은 [[강동현]] 선수가 알려준 것이었다고. 2경기 또한 정우용의 첫 사신과 화염차 병력이 이병렬의 여왕 저글링에 싸 먹혀 전멸당하면서 이병렬에게 유리한 분위기로 흘러갔다. 그럼에도 정우용은 이병렬이 다시 꺼내든 군단숙주 앞에서 메카닉으로 한 타이밍 앞까지 전진하는데 성공하나 바퀴와 저글링 돌리기로 후속 병력이 오는걸 저지하여 막아낸 후 넓게 퍼진 점막을 바탕으로 군단숙주와 바퀴 저글링으로 끊임없이 찌르기를 감행하여 정우용을 흔들었고 마지막 쐐기의 뮤탈 한방으로 토르와 메카닉을 잡아내면서 이병렬이 2승을 거두었다. 여기까지만 해도 무난히 이병렬이 [[올킬]]까지 노려 볼 상황으로 관측되었으나... 3경기에서도 한지원은 앞마당을 가져갔는데 이병렬은 맹독충을 동원해서 러쉬를 하며 제대로 빌드가 맞물렸다. 이대로 이병렬이 한지원의 진영을 뚫어내나 싶었으나 '''맹독충을 부화장에 들이받는 실수'''를 하면서 한지원이 이병렬의 공세를 막아내는데 성공했다. 이후 이병렬은 몰래 맹독충으로 일꾼 7개를 잡아내는 피해를 주긴 했으나 멀티 1개의 차이에서 시작된 바퀴 물량과 업그레이드 차이로 인해서 바퀴 한타에서 압승을 거두면서 한지원이 한 세트를 만회하는 데 성공했다. 4경기에서 한지원은 김도욱을 상대로 바퀴 저글링으로 타이밍을 잡고 풍부한 광물지대를 찔러보려 했으나 업그레이드가 비슷한 시기에 끝난 김도욱의 바이오닉 병력에게 완패를 당하면서 그대로 쭉 밀리며 김도욱이 승리를 거뒀다. 결국 5경기에는 CJ의 대장으로 김준호가 출전, 자신이 지면 이대로 끝나는 상황이라 안정적인 테크트리를 타면서 김도욱의 지뢰에 대한 절대방어를 보여줬다. 이후 거신 병력으로 트리플을 저지하고 특기인 점멸로 의료선을 끊어냈다. 김도욱을 결국 발끈러쉬를 했으나 파수기 역장 3방과 거신으로 완벽하게 막아낸 후 역공가면서 김준호의 승리로 마무리. 김도욱이 패배하면서 6경기에는 진에어의 중견으로 조성주가 출격했다. 김준호는 5경기와 마찬가지로 유사한 테크트리를 타면서 조성주의 2차례 지뢰 드랍을 전 경기보다 깔끔하게 막아냈다. 하지만 이후 조성주의 본진과 트리플 바이오닉 양방 공격으로 제련소[* 방어력 업그레이드 완료되기 '''딱 2초전에 터졌다''']와 트리플 멀티 + 거신 2기를 끊어낸 후 파상공세를 가하자 김준호의 방어진은 그대로 무너지면서 조성주가 경기를 매조지했다. 진에어는 선수 전원이 1승 이상을 거둬주는 최선의 시나리오를 보여줬다. 여담으로 이 날부터 조성주의 선수 소개 BGM이 [[EXID]]의 위아래로 바뀌었다. 승자 인터뷰에서 조성주 본인의 변에 따르면 본인과 팀의 의견을 반반씩 수렴한 BGM 선정이었다고. --뿌듯해하는 고인규 해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